빌리플레이

조심하기 전에 안심할 수 있어야 하니까

장비를 빌려줬다가 돌려 받지 못하는 건 아닐까? 혹시 고장이나 파손이 발생하면 어쩌지? 거래 중 발생할지 모를 사고가 걱정되시나요?

그래서 빌리는 만약의 가능성까지 꼼꼼하게 대비하기로 했습니다. 빌리케어는 개인 간 렌탈 거래 중 발생한 제품 피해를 보상하는 빌리만의 보험 서비스입니다.

매번 거래마다 보험을 구입하거나 계약을 따로 체결하지 않아도 돼요. 빌리에서 렌탈 거래만 하면 해당 제품은 자동으로 보험 적용을 받습니다.

렌탈 거래 중 도난, 분실, 혹은 고장 및 파손이 발생했나요? 빌리케어가 피해액의 최대 70%를 보상해 드립니다. (도난 및 분실은 50%)

보험이니까 체계적인 접수 처리화 전문적인 손해사정이 필수죠. 빌리케어는 업계를 리딩하는 국내 대표 손해보험사 현대해상과 함께 합니다.

기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일상적인 사용 흔적은 너그럽게 이해하기로 해요.

빌리케어는 렌탈 거래 기간 중 렌터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, 즉 외부 요인에 의해 발생한 제품 피해에 한해 적용됩니다.

렌터와 피해 보상에 대해 이미 원만하게 합의했다면 보험을 청구할 필요도 없으니까요.

안타깝게도 국가적인 재난으로 인한 피해는 보상이 어렵습니다. 빨리 피하세요!